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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난민에 후추 스프레이 '증오범죄'…트뤼도 개탄

글쓴이 : KH CANADA 날짜 : 2016-01-11 (월) 09:30


[뉴스1] 무슬림 행사 도중 시리아 난민에게 후추 스프레이 공격이 발생하자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이를 크게 비판했다.

9일(현지 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트뤼도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캐나다는 그동안 이들을 따뜻하게 반겨왔다. (공격은)우리를 반영하지 않는다"면서 "이는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난민에 가해진 후추 스프레이 공격을 크게 비판했다.

트뤼도가 언급한 공격은 지난 8일 벤쿠버 캐나다무슬림협회 센터에서 시리아 난민 입국 행사 도중 발생했다. 이날 자전거를 탄 괴한이 난민을 포함 행사 요원들에게 후추 스프레이를 분사했다.

이에 30 여명의 사람들이 긴급 치료를 받았다고 전해진다. 경찰은 이날 공격을 "증오 범죄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현재 경찰은 가해자를 체포하기 위해 수사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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