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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 주-레전드3D, 디지털 미디어 산업 확장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글쓴이 : KH CANADA 날짜 : 2017-08-02 (수) 10:45


[전자신문] 캐나다 온타리오 주는 세계적인 비주얼 이펙트 기업인 레전드3D(Legend 3D)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총 278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LA에 본사를 두고 있는 Legend 3D는 영화, TV 및 가상현실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으로, 소니 픽쳐스, 마블 스튜디오, 워너 브라더스, 파라마운트 픽쳐스, 월트디즈니 스튜디오 등을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다. 최근 <고스트버스터즈>, <신비한 동물사전>, <닥터 스트레인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캐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등의 유명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작업에 참여했다.

또한 온타리오 주 일자리 창출 펀드(Jobs and Prosperity Fund)의 지원을 받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토론토에 퍼져있는 각 사업을 하나의 중앙 사무소로 통합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술교육과 장비 업그레이드를 통하여 인재를 육성하고, 촬영편집, 3D 특수효과,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 일자리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온타리오 주의 투자는 기업의 경쟁력 향상은 물론 기업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브래드 두구드(Brad Duguid) 온타리오 주 경제발전성장부 장관은 “레전드3D의 글로벌 확장 계획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번 프로젝트와 같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디지털 미디어 분야에서 온타리오 주의 경쟁력을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엘레너 맥마흔(Eleanor McMahon) 온타리오 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역시 “온타리오 주의 디지털 미디어 분야는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창출되는 일자리는 온타리오 주가 영화 및 TV 제작을 위한 최적의 지역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자금 조달은 온타리오 주의 일자리 창출 펀드(Jobs and Prosperity Fund)를 통해 이루어진다. 약 3,100만 캐나다달러(한화 약 278억 원) 규모에 달하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온타리오 주가 310만 캐나다달러(한화 약 27억 원)를, 레전드3D가 2,700만 캐나다달러(한화 약 242억 원)를 각각 투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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